G2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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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포스팅했던 프로틴(단백질 보충제) 정보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G2 웨이 내용량 확인을 겸한, 페더 웨이(FEATHER WHEY)구 상품과 이번에 새로 바뀐 지투 웨이(G2 WHEY), 두 프로틴 비교입니다.

상품 개봉 후 상단면을 최대한 평평하게 고르고 찍은 사진입니다.

내용물이 어느정도 높이까지 오는지, 빛을 비춘 다음, 바깥 부분에 손가락으로 그림자를 비추니 아래 사진정도 높이에서 그림자가 생깁니다.

사진 화질이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는데, 통 안으로 보이는 프로틴 상단면 경계선 가운데 부분에 G2라는 글자의 그림자가 비춰집니다.

내용물이 아래 사진 정도 높이까지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번에 상품을 구매하면서 섭취 횟수가 3회에서 4회로 바뀐 이유 중 하나가 코코아 분말의 종류를 바꿨다 하는데, 보이는 색감이 더 진해졌습니다.

색감이 더 진해진 만큼, 맛도 더욱 초코하게 변했습니다.

페더 웨이와 G2 웨이 상품 차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투 웨이 가루가 이전에 먹던 페더 웨이의 가루보다 더 곱다는 것이 퍼올릴 때 느껴졌습니다.

좌측 하단에 연한 색의 가루가 페더 웨이 이고, 우측 상단 부분을 차지한 진한 색의 가루가 지투 웨이입니다.

아래 두 사진은 구 상품과 새로 디자인된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품의 크기 비교 사진.

통 크기의 변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