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관련 테마주 정리

이동통신 관련 테마주 모음

5G 관련주
종목명	종목코드	테마 편입 이유
우리넷	115440	우리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6 Tbps급 패킷 광 전달망(POTN)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우리넷은 지난주 5G 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등 무선통신 관련 내장 안테나 특허를 보유한 기업 스카이크로스의 지분 50%를 확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리넷 관계자는 “스카이크로스는 Isolated Mode Antenna Technology(이하 iMAT)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 기업”이라며 “iMAT는 인접한 안테나 방사체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해 방사체 상호간의 간섭을 제거함으로써 안테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G 이동통신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몰셀(Small cell)과 같은 다수의 소형화된 기지국을 운영해야 하는데, 이때 스카이크로스의 특허기술이 주요 솔루션으로 채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자 암호통신 연동기능이 탑재된 5G 유선장비를 개발, 스카이레이크는 5세대 이동통신(5G) 인테나(내장형 무선 안테나) 특허를 보유
대한광통신	010170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2000년 초반 IT 버블 당시 다수의 광섬유 기업들이 통폐합되는 과정에서도 살아남아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섬유 생산 설비(CAPA) 규모로는 국내 1위다.
모트렉스	118990	앞서 모트렉스는 알리바바그룹 자회사인 오토나비(AutoNavi)와 손잡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이노와이어리스	073490	LG유플러스는 이노와이어리스와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를 공동 개발해 5G 네트워크 운용 현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알파홀딩스	117670	"알파홀딩스는 시스템 반도체 개발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와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펩리스 회사들에게 완성된 시스템 반도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SK텔레콤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SK텔레콤에게 5G관련 AI반도체 설계에서 양산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005930	삼성전자가 미국의 이동통신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
파워넷	037030	5G망 확대가 예정된 가운데 파워넷의 5G용 10기가 AP단말기 양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전력변환장치 개발업체 파워넷은 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과 머큐리 를 인수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망 보유 이동통신사업자(MVNO) 네트워크를 임대해 재판매하는 사업자(Operator)다. 국내 1호 MVNO 사업자로 지난 3월부터 LG유플러스 망도 사용하기로 했다. 이동통신사 3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머큐리 는 이동통신 3사에 유무선공유기(AP)와 광모뎀(ONT), UTP 통합모뎀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65%다.
LG유플러스	032640	5세대 이동통신(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상용화, LG유플러스는 원격에서 5G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조정해 무선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이날 밝혔다.
쏠리드	050890	빔포밍 기술은 원하는 사용자에게 전력을 집중해 빔을 형성하는 기술로 28GHz 대역에서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5G 핵심 기술이다. 쏠리드는 KT의 개방형 5G 기지국 규격이 반영된 무선 장비 개발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나무기술	242040	나무기술은 5G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이다. 전일 삼성전자가 5G 통합칩을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고 밝히면서 5G 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 회사도 수혜 기대감 속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원 규모의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인프라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나무기술은 글로벌 업체와 52억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
RFHIC	218410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내 5G 투자 대부분은 LDMOS트랜지스터로 대응하고 있어 GaN트랜지스터를 주로 생산하는 RFHIC 수혜가 제한적이었다”며 “최근 글로벌 통신장비 사업자들의 전략변화로 인한 GaN트랜지스터 채택 비중이 증가가 예상돼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되는 국내 5G 리비전 장비에는 GaN트랜지스터가 대부분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G 시대에는 3.5㎓와 더불어 28㎓를 사용할 전망이어서 기존 제품에서 GaN(질화칼륨) 제품으로 진화가 필수적이다. RFHI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aN 트랜지스터를 생산하는 업체다.GaN 소재 트랜지스터·전력증폭기는 고주파수대역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과거에는 인공위성이나 방위산업 등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됐다. 전세계적인 5G 도입이 RFHIC의 주가 상승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5G는 3.5GHz와 더불어 28GHz를 사용할 전망인데 이에 따라 LDMOS 제품에서 GaN 제품으로의 진화가 불가피하며 궁극적으론 다이아몬드 채택 GaN 트랜지스터의 사용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국내의 경우 내년 3.5GHz와 28GHz 주파수 동시 할당 얘기가 벌써 나오는 상황이며 중국의 경우에도 이미 내년 3.5GHz와 4.5GHz 주파수 할당이 확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머큐리	100590	머큐리는 광케이블과 유무선공유기(AP) 전문기업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65%에 달한다
에프알텍	073540	에프알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테크플렉스 등과 함께 5G 전용 무선접속 기술인 '뉴래디오(NR)'에 기반한 개방형 기지국 분산장치를 개발중에 있다. 세계 최초로 5G 광중계기를 개발, 에프알텍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5G 무선접속 기반 개방형 기지국 분산장치(Distributed Unit) 개발 참여, 에프알텍은 KT, 쏠리드 등과 함께 ETRI의 1단계 연구에 공동개발로 참여, 에프알텍은 KT와 5G 광중계기 2차 단가계약 체결, 에프알텍은 중계기 개발업체로 5G 기지국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소규모 인빌딩 음영지역에 설치해 5G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품질을 개선하는 솔루션 5G RF 중계기를 KT와 개발한 바 있다. KT와 에프알텍 이 개발한 5G RF 중계기는 소형 빌딩·지하 주차장 등 5G 기지국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소규모 인빌딩 음영 지역에 설치, 5G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품질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앤디포스	238090	앤디포스는 무선 안테나 부품 소재 전문기업 레아스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며 5G 안테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앤디포스가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는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5G 장비부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LG이노텍	011070	세계 최초로 5세대(5G) 퀄컴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개발
알에프텍	061040	알에프텍은 충전기·데이터링크케이블·안테나 등 모바일기기 부가장치 관련 사업을 영위해왔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 모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실적 성장 기대
아이크래프트	052460	아이크래프트는 세계적인 통신장비 전문회사 주니퍼사의 대용량 라우터를 수입해와 KT, SK브로드밴드 등에 백본망 구축 솔루션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크래프트는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 회사다.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중 주력분야인 인터넷 핵심망·접속망 구축사업은 기간통신사업자의 인터넷 인프라 구축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용자 접속을 위한 기본 엑세스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크래프트는 글로벌 통신장비 전문회사 주니퍼사의 대용량 라우터를 수입해 KT, SK브로드밴드 등에 백본망 구축 솔루션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지전자	037460	LG유플러스의 주요 협력사인 삼지전자는 지난달 5G 광중계기 관련 192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 LGU+의 메인 벤더로서 무선중계기 분야에서는 60%의 점유율(LGU+내)을 차지하고 있다.
아모그린텍	125210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HTF는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소형·고집적화 및 초박형화에 따른 발열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HTF는 열이 수직 방향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전자기기 표면의 온도를 저하시켜 전자제품을 열로부터 보호한다.
텔레필드	091440	2000년에 설립한 광전송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다. 백본망에 적용하는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자회사 썬웨이브텍을 통해 프론트홀 장비도 생산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 KT 기간망 PTN 공급자로 선정됐다.
코위버	056360	코위버는 LG유플러스와 68억원 규모의 광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KT, KT 등과 50억원에 육박하는 망 구축 및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스에이	052190	신사업 주요 내용은 5G 기지국용 안테나 개발, 차량용 안테나 개발, 5G 기반의 실시간 VR·AR·MR용 통신모듈 개발, VR·AR·MR 오프라인 테마파크 개발 및 운영, 클라우드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개발 및 판매,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프로젝터, VR·AR·MR장비 개발 및 판매 등이다.
오파스넷	173130	오파스넷은 2004년 설립한 아이엔이티가 전신으로, 2008년 현재 사명으로 바꿨다. 주로 글로벌 기업 시스코의 제품을 활용해 기업 및 공공기관에 네트워크 설비, 설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은 SK텔레콤, SK텔링크, SK플래닛 등이다.
우리로	046970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으로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단일광자 검출기(SPAD) 상용화에 성공했다. 우리로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5G 광통신부품 국산화에 착수, 우리로는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단일광자 검출기(SPAD) 상용화에 성공했다.
에스넷	038680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에스넷은 삼성그룹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으로 시스템통합(SI), 네트워크통합(NI)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주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메모리, 비메모리,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에 구축되는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틱스	303030	최근 5G 시대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간편결제의 페이시장이 부각됨에 따라 핀테크용 IC칩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니틱스는 2016년 삼성페이용 핀테크 IC칩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생산량 9000만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LG페이 서비스에도 공급되면서 전체적인 주문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오이솔루션	138080	삼성전자에 5G 이동통신 기지국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 삼성전자와 131억원 규모의 5G 이동통신 기지국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했다고 공시, 오이솔수션의 장점은 세계 최초 개발 제품인 스마트 트랜시버다. 스마트 트랜시버는 통신시스템을 통해 구현되는 기능을 트랜시버에 탑재해 저비용, 고효율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오이솔루션은 5G부품 관련 대표적인 5G 강소기업으로 5G 무선기지국과 유선망 사이에서 광·전기 신호를 상호 변환해 송수신하는 고속 '광트랜시버'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포티스	141020	콘텐츠 중심 모바일 네트워크(MCCN·Mobile Content-Centric Network) 사업을 추진하며 콘텐츠 기반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다. 이에 메타 데이터를 이용해 콘텐츠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기술, 영상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을 이용한 분류 기술, 초당 60만 장을 처리할 수 있는 고속 벡터 기반 기술 등 포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엔젤	072130	유엔젤은 통신서비스 핵심망 솔루션, 사물인터넷 및 부가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유아교육 콘텐츠 및 관련 솔루션 사업인 스마트러닝 사업도 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	032500	케이엠더블유는 중국 ZTE와 387억9천800만원 규모의 5세대(5G)용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
이루온	065440	이루온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 중인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연구개발의 신규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NFV는 `글로벌 5G 시장 선점`을 위해 미래부가 핵심 기술 확보 영역으로 선정하고 출연금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5G 모바일코어네트워크` 기술의 일환이다. 이루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5G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기술 일환인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연구개발 신규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술은 미래부가 5G 시범서비스용 주파수로 확정 발표한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단말용 통신모듈과 칩셋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5G와 관련한 소식이 들릴 때마다 투자자 관심이 몰리는 5G 관련주로 꼽힌다.
에치에프알	230240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치에프알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회사로, 5G 상용화를 위한 생산설비 투자가 본격화할 경우 수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내에서 SK텔레콤[017670]과 SK브로드밴드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전파기지국	065530	전파기지국은 케이티와 361억원 규모의 수도권 지하철 5G 무선망 공사 계약을 체결
라이트론	069540	광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트랜시버, OSA(광모듈) 등 광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라이트론은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을 레퍼런스로 두고 있으며, 3분기 기준 광송수신 모듈 및 네트워크용 광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액 대비 50%에 육박한다.
이노인스트루먼트	215790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케이블 연결에 사용되는 광섬유 융착접속기 및 계측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중국, 태국, 베트남, 스페인, 폴란드, 프랑스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스테크	088800	에이스테크는 5G 주요 기술인 ‘매시브 미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시브 미모는 수십개 안테나로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다산네트웍스	039560	다산네트웍스는 모바일백홀 분야 국내 1위 업체다. 모바일백홀은 기지국 등의 데이터를 모아 백본망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5G 시대를 맞이해 신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기술이다.
감마누	192410	감마누는 국내 통신시장에서 10년 이상 SK텔레콤과 KT, LGU+에 지속적으로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다. 이동통신 망의 진화가 거듭됨에 따라 국내외 통신망은 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량이 늘면서 5G에서는 넓은 주파수 대역확보가 필요하다. 감마누는 5G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기지국 안테나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
엔텔스	069410	앞서 엔텔스는 지난 5월에 트래픽 제어장치와 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특허 기술이 5G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업자의 망투자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서진시스템	178320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 핸드폰부품, 반도체 장비 등을 제조판매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소형 기지국 장비와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용 함체를 비롯한 통신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금속 기구물을 주로 생산한다.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LTCC, Low Temperature Co-fired Ceramic) 소재와 이를 활용한 MLC (Multi-Layer Ceramic), MCP (Multilayer Ceramic PCB)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갤럭시 관련주
종목명	종목코드	테마 편입 이유
삼성전자	005930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 시리즈 생산 및 판매
드림텍	192650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폴드2 부품을 수급하고 있으며 드림텍은 지문인식모듈을 전담한다. 드림텍은 지문인식모듈을 제작해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폴드2에 지문인식모듈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아이에이네트웍스	123010	갤럭시A71 5G는 스마트폰 최초로 양자난수생성칩(QRNG)이 탑재돼 보안이 한층 강화된다. 양자난수생성칩은 SK텔레콤이 자회사인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기업 IDQ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아이에이네트웍스는 3월 SK텔레콤 자회사 IDQ와 QRNG 양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QRNG 칩을 초소형으로 패키징할 수 있는 ‘NeoPAC 3D Thin 모듈’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H바텍	060720	KH바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이음새 역할을 하는 부품인 힌지(Hinge)를 제작하는 업체다. KH바텍은 과거 폴더폰 시절부터 힌지(두개의 패널을 접었다 펼쳤다 할 때 필요한 이음새)를 납품했던 경력이 있어 삼성전자의 폴더블 힌지 공급 가능성이 높다.
뉴파워프라즈마	144960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던 갤럭시폴드 1세대 디스플레이와 달리, 2세대부터는 접었다 펼 수 있는 유리 소재가 사용될 예정이다. 뉴파워프라즈마이 지분를 투자한 주요 계열사인 도우인시스는 삼성전자가 채택할 유리 보호막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파인테크닉스	106240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공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파인테크닉스의 이어폰 서브어셈블리(초정밀 소형금속) 부품 공급이 부각, 파인테크닉스는 베트남 공장에서 USB-C(충전단자)용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브어셈블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어폰 서브어셈블리는 별도의 변환 잭 없이 스마트폰 하단에 있는USB-C 충전 포트를 통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파인텍	131760	파인텍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7인치 이상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덜 모듈 공정을 개발, 신형 본딩장비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폴더블 관련주로 구분된다.
PI첨단소재	178920 구 SKC코오롱PI	SKC코오롱PI는 폴더블폰 소재 관련주로 꼽힌다. 국내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인더)가 상승세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투명 PI 국산 소재를 확보해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의 투명 PI 납품업체는 일본 스미토모화학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명 PI를 양산하는 코오롱인더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P시스템	265520	AP시스템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장비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폴더블폰 장비 관련주로 꼽힌다.
라온시큐어	042510	라온시큐어는 삼성전자 녹스의 사업협력 파트너사로, 앞서 갤럭시 S10 출시에 따른 IT 보안업계의 호재 소식이 이어지면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S10은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지원할 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서비스들의 개인 키를 삼성 녹스와 함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했다. 라온시큐어는 삼성전자 S.E.A.P.(Samsung Enterprise Alliance Program) 공식 파트너사로 녹스 기업용 버전에 라온시큐어의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을 탑재해 판매하고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벌이고 있으며 삼성페이에는 라온시큐어의 녹스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엘넷	039420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에 가상화폐 지갑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탑재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케이엘넷은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탑재 소식을 통해 삼성과의 블록체인 협업이 부각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203650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삼성SDS와 함께 ‘뱅크사인’으로 알려진 전국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기반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금융권의 신규 매출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시큐리티 는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18개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시스템 구축 사업'에 삼성SDS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존 공인인증기관에서 관리하는 고객 인증서 정보를 블록체인 망을 통해 상호 간 안전하게 공유하는 국내외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드림시큐리티 인증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말부터 전 은행권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으로 은행권 공동 인증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투자 및 보험, 카드업계 블록체인 시스템 연동도 추진한다.
뉴프렉스	085670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3종에 필요한 후면 카메라모듈용 FPCB 공급사로 기존 공급사로 삼성전기, 대덕GDS, 뉴프렉스가 선정됐다. 뉴프렉스는 프리미엄 모델 2종에 최초 도입되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중 광각카메라용 FPCB를 전담한다. 뉴프렉스는 2015년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FPCB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뉴프렉스는 갤럭시 S8+에 무선충전용 연성인쇄회로 기판(FPCB)을 공급하고 있다. 뉴프렉스는 무선충전 모듈용 FPCB와 무선충전기용 FPCB의 메인벤더로 삼성전기에 납품중이다. 뉴프렉스는 갤럭시노트9용 FPCB 초도 물량(7~8월 수요)은 단독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부품을 공급한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부품을 공급한다.
삼성전기	0091150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FMF 공급,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 삼성전기는 회로기판(PCB)과 카메라 모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관련 매출 비중이 전체 40%에 이른다.
자화전자	033240	손떨림보정장치를 생산,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고화소급 카메라모듈에 적용되는 자동초점용 액츄에이터 기술에 있어서 자화전자는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데다 올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4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옵트론텍	082210	광학필름 업체, 삼성전자의 2020년 갤럭시S20 울트라 특징은 폴디드 카메라이며, 옵트론텍은 프리즘 부품을 공급
대덕GDS/대덕전자에 흡수합병	353200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업체, 삼성전기와 대덕GDS는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후면 트리플 카메라 중 듀얼카메라를 함께 공급하기로 했다.
캠시스	050110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라인업인 A시리즈의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모듈도 함께 생산, 캠시스는 ‘갤럭시S8 플러스’ 모델에 자동초점(AF) 기능을 추가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이엘케이	상장폐지 094190	이엘케이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S8에 포스터치(Force Touch)센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시하는 센서는 정전방식의 감압식 센서로 갤럭시S8 전면에 장착될 예정이다.
솔루에타	154040	솔루에타는 전자파 차단 소재 개발 및 생산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전작인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에 전도성테이프, 전도성쿠션, 전파 흡수체류 등 3가지의 부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이엘	049520	유아이엘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에 방수·방진 실리콘을 납품한다는 소식, 유아이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에 방수·방진 실리콘 초도물량 전체를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이엘은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던 갤럭시 S4 일부 모델부터 이미 제품을 납품해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론	091700	삼성전자에 카메라 모듈 외에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플러스에 3D 센싱 ToF(Time of Flight) 모듈을 공급
코렌	078650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에 홍채인식용 렌즈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7’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에 처음 적용된 홍채 인식 기술에 주목했다. 이는 기존의 지문 인식보다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갤럭시 노트7에 홍채인식용 렌즈를 공급하는 코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솔테크닉스	004710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6월 현재 한솔테크닉스 베트남 생산라인은 갤럭시 J시리즈 주문이 급증하며 3년 만에 풀 가동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1분기 말부터 갤럭시 J 시리즈 주문이 증가하며 최근에는 한솔 베트남 라인 전체 생산능력의 80%를 갤럭시 J시리즈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슈피겐코리아	192440	스마트폰 케이스 생산 업체
옴니텔	057680	옴니텔(057680)이 삼성전자 갤럭시S6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을 탑재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옴니텔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에 스마트DMB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한 바 있다. 옴니텔은 자사 스마트DMB 앱이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하면서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에스맥	097780	에스맥은 2004년 설립된 후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정보기술(IT)기기에 적용되는 입력모듈, 터치스크린 패널의 주요 원자재인 ITO 센서 등의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터치패널 최대공급업체다.
파워로직스	047310	파워로직스는 삼성전자의 거래업체로 2014년 홍채인식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보호회로를 공급, 2차전지용 보호회로(PCM: Protection Circuit Module)는 배터리(2차전지)의 폭발을 방지하고, 모바일 IT 기기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용 및 성능향상을 위해 2차전지에 채용되는 필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부품이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갤럭시S3’와 LG전자 ‘옵티머스’ 등에 2차전지 보호회로를 공급하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에스코넥	096630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스코넥은 휴대폰 내외장 금속부품 전문 제조업체"라며 "삼성전자 매출비중은 9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해성옵틱스	076610	해성옵틱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갤럭시S6 후면렌즈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
한글과컴퓨터	030520	갤럭시 S6에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 2014 뷰어’가 기본 탑재되기로 하면서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이엠텍	091120	이엠텍(091120)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엠텍의 스마트폰 마이크로 스피커 리시버는 국내 1위 업체로 이미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돼 있다. 이엠텍은 이동통신단말기용 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시버 전문 제조업체로 스피커에 대한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다양한 휴대 단말기의 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시버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전앤한단	상장폐지 052270	우전앤한단은 삼성전자에 방수 케이스를 납품하는 업체다.
네이블	153460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조인 블랙버드(Joyn Blackbird)’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다는 소식에 네이블(153460)이 강세다.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추진하는 모바일 메신저 등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다.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문자, 채팅, 실시간 파일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국내 이통사도 지난 2012년 말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7월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이 방한해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과 만나 스마트폰에 조인 서비스를 탑재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추진하는 모바일 메신저 등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다.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문자, 채팅, 실시간 파일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국내 이통사도 지난 2012년 말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7월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이 방한해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과 만나 스마트폰에 조인 서비스를 탑재해달라고 요청했다. 네이블은 이동통신 유선통신 인터넷 등 각각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차세대 통신 모델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rich communication suite)가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네이블은 RCS에 필요한 서버를 통신사에 공급하고,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자에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	001020	이날 이상윤 동양증권 연구원은 “페이퍼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4용 외부패키지 및 사용설명서의 원재료인 크라프트지를 공급한다”며 “크라프트지를 이용한 갤럭시S4 박스는 삼성전자 입장에서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IT기기로의 확대 적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노펙스	025320	시노펙스는 갤럭시S3에 자사가 개발한 멀티컬러 윈도우필름을 공급하는 등 갤럭시 시리즈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중이다. 시노펙스는 최근 갤럭시S3에 이어 갤럭시노트2에도 자사 멀티필름 및 PBA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3경우 시노펙스와 태양기전이 관련부품을 공급한바 있지만, 이번 갤럭시노트2에는 초기물량의 경우 시노펙스가 단독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플렉스컴	상장폐지	플렉스컴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필기인식 부품을 공급하고 있고 디오텍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 및 갤럭시 노트에 필기인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셀바스먀	108860 구 디오텍	디오텍은 언어기반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 필기인식과 전자사전, 모바일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디오텍은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S'에도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지스	115610 구 이미지스테크놀로지	이미지스테크놀로지가 갤럭시탭에 햅틱칩(리니어진동모터 구동칩)을 납품한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지스는 엠텍비젼과 함께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에 햅틱칩을 공동으로 납품한다.
인프라웨어	041020	인프라웨어는 최근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HTC에서 출시하는 전모델을 통해 전세계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첫 출시 모델은 스마트폰인 센세이션과 (Sensation) 태블릿 PC인 플라이(Flyer Tab)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 출시됐다. 인프라웨어는 삼성전자 갤럭시S2에도 폴라리스 오피스를 탑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 출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에 이어 세계 120여개국 140여개 사업자에 갤럭시 S2를 순차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인프라웨어는 갤럭시S3에 이어 갤럭시S4까지 수주하면서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에서 인프라웨어와 한글과컴퓨터는 계속해서 수주 경쟁을 벌여왔다.
모베이스	101330	모베이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갤럭시’ 제품의 케이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이 출시되면 모베이스 제품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갤럭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휴대폰 케이스 전문업체 모베이스가 휴대폰 '갤럭시 노트 7' S펜 외장케이스를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연일 상승세다. 모베이스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스타일러스 펜 헤드 부문과 방수·방진 기술 관련 특허를 잇따라 출원한 바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 S펜 외장케이스의 독점 공급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	020150	KDB대우증권 조우형 연구원은 “삼성SDI 안에서 일진머티리얼즈의 점유율은 80%를 웃돈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2차 전지에서 삼성SDI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감안했을 때 갤럭시 S3의 판매확대는 확실한 수혜다”고 설명했다.
삼성SDI	006400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 시리즈의 배터리 납품
지니틱스	303030	지니틱스는 스마트워치등 웨어러블 기기에 들어가는 전용 터치IC 제품을 공급한다. 지니틱스는 삼성갤럭시 워치 이외에도 화웨이, 샤오미 등에 칩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니틱스는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의 탑5 제품 중 3개 제품에 지니틱스의 IC가 들어갈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SGA솔루션즈	184230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10에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개인 키 지갑을 탑재했다는 소식에 삼성SDS와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사업을 벌이고 있는 SGA솔루션즈가 강세다. SGA솔루션즈는 삼성SDS를 통해 은행연합회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참여해 서버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테라세미콘	상장폐지 123100	삼성 플렉서블 장비의 독점 공급업체, 테라세미콘은 삼성 디스플레이 내 독점적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089010	디스플레이 패널 두께를 얇게 만드는 '슬리밍'이 주력 사업으로, AMOLED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가 늘어날 수록 수혜가 예상된다.
코리아써키트	007810	갤럭시 노트 등 스마트폰용 인쇄회로기판(PCB) 납품, 삼성전자 스마트폰 메인 기판 협력사
어보브반도체	102120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에 터치 키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칩을 독점 공급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어보브반도체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시리즈에 MCU 칩을 독점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옵틱	106520	디지털옵틱은 휴대폰과 차량용 카메라에 들어가는 광학렌즈 전문 개발 업체이며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모텍	052710	아모텍이 갤럭시 노트에 이어 갤럭시S3에도 NFC용 안테나를 납품
이라이콤	041520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라이콤은 국내 1위, 세계 3위 중소형 백라이트유닛(BLU) 전문업체"라며 "삼성전자 갤럭시 탭 LED BLU 100%, 애플 아이폰4 LED BLU 50%, 삼성전자 휴대폰 BLU 100%를 공급할 만큼 독과점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른전자	064520	삼성전자 갤럭시S에 마이크칩을 독점 공급, 바른전자는 미주지역으로 수출되는 '갤럭시S'에 들어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칩을 독점 공급해 갤럭시S 수혜주로 구분되고 있다.
아이폰 관련주
종목명	종목코드	테마 편입 이유
동운아나텍	094170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 자동포커스(AF) 드라이버 IC 관련 팹리스 업체다. 이 분야 세계 점유율 3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 자동포커스(AF) 드라이버 IC 관련 팹리스 업체다. 이 분야 세계 점유율 3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상장폐지 123260	해외 매출 비중이 83%로 중화권, 한국, 일본 등 주요 AP업체 및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 및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는 LG이노텍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5와 아이팟터치가 사파이어를 채택, 사파이어 시장 점유율 1위
이랜텍	054210	삼성SDI가 애플의 아이폰 6에 배터리 납품 물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랜텍은 삼성의 1차 협력사다.
아모텍	052710	아모텍은 아이폰6, 애플워치에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공급, 칩바리스터 공급, 아모텍은 국내 칩바리스터 점유율 1위업체로 애플에 칩 바리스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터플렉스	051370	애플에 연성회로기판(FPCB)을 납품, 인터플렉스는 아이폰X에 쓰이는 터치스크린패널(TSP)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 부품을 공급한다.
솔루에타	154040	아이폰6용 전자파 차폐제 제품의 공급
LG이노텍	011070	아이폰6 판매량 증가시 카메라모듈과 기판 납품,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자부품업체 LG이노텍(011070)이 최근 애플 아이폰 4G용 카메라 공급업체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듀얼 카메라, 3D 센싱 모듈, 2Metal COF 납품, LG이노텍은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로 떠오른 '듀얼 카메라'(카메라 2개)를 애플에 독점 공급하는 회사다. 아이폰7 출시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아이폰5'에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을 공급
동아엘텍	088130	애플에 LCD 검사장비를 납품
이라이콤	041520	애플 아이폰에 액정표시장치(LCD) 백라이트유닛(BLU)을 공급, 2010년 현대증권은 이라이콤이 삼성전자 갤럭시탭 LED BLU를 100% 공급하고 애플 아이폰4에도 BLU를 50% 공급하는 등 독과점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을 분석했다.
이엠앤아이	083470 구 KJ프리텍	증권업계에 따르면 KJ프리텍은 애플 아이폰에 백라이트 유닛(BLU)를 공급하고 있다. 강수연 대우증권 연구원은 "KJ프리텍은 애플 외에도 LG전자, RIM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KJ프리텍은 중소형 백라이트유닛(BLU)를 제작하는 회사로 LG디스플레이 샤프 엡손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아이폰4에 샤프 및 LG디스플레이의 LCD 모듈 납품이 유력해 아이폰4 수혜주로 알려져 있다.
슈피겐코리아	192440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업체
프로텍	053610	삼성전자의 아이폰용 낸드플래시 공급, 프로텍은 삼성전자와 함께 낸드플래시 전자파간섭(EMI) 차폐 공정을 개발 중이다. EMI 차폐기술이 적용된 낸드플래시는 애플의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티엠반도체	084850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 에어팟 프로에 이어 아이폰 11에 배터리 보호 소자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 아이폰11 시리즈에 배터리 보호회로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애플 물량을 담당하기 위해 베트남 3공장을 조만간 준공할 계획이다, 베트남 3공장은 애플 남품 물량 전용 설비다.
에스맥	097780	에스맥이 삼성에 이어 애플 아이폰에도 터치스크린패널(TSP)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에스맥은 일본 닛샤프린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터치스크린패널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에스맥은 2017년 6월부터 애플향 터치스크린패널 생산을 시작했으며 애플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2017년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LG화학	051910	‘아이폰9’에 배터리를 전량 공급,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아이폰9에 하단이 오른쪽으로 휜 ‘L자형’ 배터리를 전량 독점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L자형 배터리 납품을 위해 LG화학 외 다른 업체에도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브리지텍	064480	한 언론은 외신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아이폰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인 '시리(Siri)'를 만든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리지텍은 뉘앙스의 국내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기	009150	RF-PCB, MLCC 납품, 애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공급
삼성SDI	006400	소형전지, OLED 소재 납품, 삼성SDI는 이전에 애플 아이폰 등 기기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공급한 적이 있다.
비에이치	090460	RF-PCB 납품,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공급, 아이폰에 사용되는 올레드패널용 경연성기판을 주로 공급하고 있다.
와이엠티	251370	FPCB 공정 소재 납품, 아이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등을 생산한다.
덕우전자	263600	카메라모듈 브라켓 납품, 정밀 가공 기술을 보유한 금속물 프레스 회사로,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에 장착해 이물, 손상 방지 및 전자파 차폐기능을 담당하는 스티프너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듀얼카메라의 앞면부에 장착되는 브라켓 류도 생산한다.
이녹스 첨단소재	272290	OLED 필름 소재 납품, 아이폰용 적층판(FCCL) 생산
LG디스플레이	034220	정 연구원은 "올해 아이폰6와 6플러스용 패널 출하량이 각각 3410만대, 1620만대로 지난해 하반기 아이폰5와 5S, 5C용 패널 출하량(2250만대)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폭도 가파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바텍	149950	글래스 슬리밍 공급, 아바텍은 LG디스플레이 패널 슬리밍업체 가운데 생산능력이 가장 크다. 글라스 슬리밍과 ITO 코팅을 아이패드에 이어 아이폰6에도 공급
블루콤	033560	아이폰5용 리니어진동모터를 애플에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 물량의 50%를 대응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비상장	애플 ‘아이폰X’의 판매 가격과 공급 물량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단독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에 달려 있다.
폴더블폰 관련주
삼성전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처럼 디스플레이에 초박형유리(UTG)를 적용한 제품들이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투명폴리이미드(CPI)필름을 사용했던 기존 제품들은 긁힘과 주름 등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했다. DSCC는 앞으로 초박형유리 기반 폴더블 스마트폰이 투명폴리이미드필름을 사용한 제품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목명	종목코드	테마 편입 이유
삼성전자	005930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 시리즈 생산 및 판매
쎄미시스코	136510	쎄미시스코는 인듐주석산화물(ITO) 투명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메쉬 투명전극용 구리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ITO 투명전극은 일반적으로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쓰인다. 구리 소재는 현재 터치스크린 제조 시 대부분 사용하는 물질인 ITO에 비해 저항 값이 낮아 터치 응답속도가 빠르고 휘거나 구부릴 수 있어 미래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렉시블 OLED, 웨어러블 센서, 폴더블폰 등 ITO를 대체할 차세대 신소재 핵심기술로 알려졌다.
제이앤티씨	204270	1996년 설립된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 등에 적용하는 3D 커버글라스, 커넥터 등 부품을 개발 및 생산한다. 2014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3D 커버글라스를 개발하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에 '엣지 글라스'를 독점 공급했다. 2018년 또 한 번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키리스 커버글라스를 개발했다. 또 독자 기술로 상용화한 키리스 커버글라스 공급에 나서고 있다. 5G 상용화 전 세계 서비스 확대로 수요가 늘고 있어 매출 기여도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2020년에는 박막 유리 선행기술 확보해 폴더블 커버글라스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1996년에 설립한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고성능 커넥터와 커버글라스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4년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 개발 및 양산에 이어 2018년에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키리스(Keyless) 커버글라스를 개발했다. 이듬해에는 중화권 조인트벤처(JV)를 중국 칭다오에 설립하고 키리스 커버글라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자동차용 일체형 3D 커버글라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또 고기능 고사양 박막글라스 선행 기술을 기반으로 폴더블, 롤러블 초박막 유리(UTG)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SKC코오롱PI	178920	김 연구원은 이 회사가 올해는 매출 2907억원(전년 대비 30% 증가), 영업이익 710억원(82% 증가)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향 베이스 필름(Base Film)을 독점 공급하며 2020년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5G 스마트폰 안테나 FPCB 원재료인 MPI 매출 연간 150억원 이상 전망된다”며 “기판용 Varnish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낙수 효과와 함께 중화권 매출이 시작되며 연간 15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TFT 기판`과 `베이스 필름`에 적용되는 PI필름을 생산,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에 CPI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키로 했다. 코오롱인더와 SKC코오롱PI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생산해 수혜주로 꼽혀왔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CPI(투명 PI필름) 대신에 폴더블폰 강화유리 UTG가 적용될 수 있다는 소식에 코오롱인더(120110)가 장 초반 약세다.
KH바텍	060720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에 들어가는 힌지 생산업체
켐트로닉스	089010	초박형 강화유리 제조업체
세경하이테크	148150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경하이테크의 특수보호필름은 폴더블폰 커버글라스 CPI, UTG 두 가지 방식 모두에서 탑재 가능하다"며 "이런 점에서 세경하이테크는 폴더블 시장 확대에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필름을 제작,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G 상용화에 따른 5G폰 출시에 따라 3D글라스틱 소재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주파수 간섭에 민감한 5G 통신환경에 특화된 4D글라스용 데코필름을 개발 중이며 향후 국내와 중국 고객에게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에 다채로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MDD(Micro Dry process Decoration)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17년에 삼성전자 갤럭시 S7 시리즈에 적용했다. 세경하이테크는 박막 MDD 인쇄 공법으로 굽힘과 펼침 내구성이 강한 데코레이션 구현이 가능하다. 폴더블폰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 세경하이테크 제품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스맥	097780	에스맥은 국내 TSP 부품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화웨이향 공급을 진행 중이다. 최근까지 화웨이 1차 벤더사 BOE에 폴더블용 TSP 부품 약 4만대를 납품했고 연말까지 총 25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에스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미토모화학이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핵심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PI)를 공급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스맥은 스미토모화학의 자회사에 부품을 공급중이다. 특히 스미토모는 100% 자회사인 한국 동우화인켐에서 투명 PI를 하드코팅하고, 이를 삼성에 납품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스맥은 동우화인켐에 터치스크린패널을 공급하고 있는데, 일본의 스미토모화학이 동우화인켐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국일제지	078130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 는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저온 무전사 직접 CVD 방법으로 플렉시블 소재인 PET 필름에 박막그래핀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4인치에 머물렀던 플렉시블 소재 그래핀 적용기술을 8인치로 늘린 것이다. 박막그래핀이 합성된 플렉시블 투명 고분자 필름은 투명 전극, 폴딩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유연 터치패드, 태양전지 전극 등에 사용될 수 있다. 공정을 구축하면 물이 끓는 온도 수준으로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결점이 낮은 그래핀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장점도 가진다. 국일그래핀과 구글은 자체 개발한 그래핀 기술을 특정부문의 소재로 적용하는 것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30㎛의 PET에 그래핀 4층막을 합성시켜 6인치 규격으로 테스트 하기로 결정했다. 국일제지는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발명한 신소재 그래핀 제조기술의 미국특허 등록을 완료, 특허 명칭은 ‘그래핀 층을 형성하기 위한 무전사 방법(TRANSFER-FREE METHOD FOR FORMING GRAPHENE LAYER)’으로 등록번호는 ‘US10246795’이다. 전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전사 방식으로 그래핀 박막을 형성해 고품질 그래핀을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투명 전극, 반도체 디바이스 등의 전극 소자에 적용돼 접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연 터치패널, 태양전지 전극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파인텍	131760	파인텍은 2018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용 신형 본딩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으며, 대표적인 폴더블 관련주로 구분된다.
이엘케이	상장폐지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은나노와이어, 메탈 메시 등의 기술을 필요로 하며 이엘케이는 메탈메시 기술을 보유 중이다. 이엘케이의 메탈메시 기술은 10만 회 안팎의 반복적인 굽힘에 잘 버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엘케이가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점도 주목받는 이유로 풀이된다.
뉴파워프라즈마	144960	반도체 장비업체 뉴파워프라즈마가 강세다. 지분 투자한 도우인시스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강화유리를 7년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는 투명 PI필름(CPI) 대신 강화유리 UTG(Ultra-Thin Glass)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분석했다. 국내 강화유리 생산업체 도우인시스는 100마이크로 미터(약 0.01㎝)의 폴더블폰 전문 강화유리를 개발했고, 내년까지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우인시스는 삼성벤처투자 및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 중인 디스플레이 윈도우 글래스 개발업체다. 터치스크린 패널용 강화유리와 3D 커버 윈도우 등을 개발했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삼성벤처투자로부터 80억원의 지분 투자를 받았다"며 "폴더블폰 강화유리를 7년간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우인시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익큐브	014190	폴더블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재 가운데 은나노와이어(AgNW)는 가장 경쟁력 있는 소재로 꼽히는데, 원익큐브는 신규 사업으로 은나노와이어와 다운 스트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2018년 11월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3월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9월에 패널을 제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익큐브는 분기보고서에서 AgNW 기술력은 현재 세계적으로 20nm급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잉크 또한 최종제품의 공정 단축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AP시스템	265520	AP시스템은 폴더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에 필수적인 레이저 '탈착장비(LLO)'를 로욜에 납품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로욜은 AP시스템에 5.5세대 OLED 제조용 '레이저 탈착장비(LLO)'를 발주했다. 레이저 탈착장비는 플렉서블 OLED 생산 전용 장비다. 지지기판이 되는 '캐리어 글래스'에서 폴리이미드(PI)를 분리하는 데 쓰인다.
상보	027580	상보가 강세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활용 가능한 은나노와이어(AgNW) 필름공급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폴더블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재 가운데 은나노와이어(AgNW)는 가장 경쟁력 있는 소재로 꼽힌다. 상보는 최근 플렉시블은 전기전도성과 투명성이 있어야 하고 접었다 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는 게 은나노와이어라면서 현재 산업용 모니터 쪽으로 양산이 나가는 품목이 있고, 고객사 시제품 승인 절차가 남은 품목, 그 외 컨텍 중인 품목도 있다.
기가레인	049080	기가레인이 글로벌 그래픽 처리장치 업체 엔비디아(NVIDIA)로부터 태블릿용 FRC(연성회로기판 무선주파수 케이블)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가레인은 ”이번 엔비디아 수주 건은 자사 모바일 RF제품군의 세대교체의 신호탄”이라며 “기존 RF케이블 대비 판가와 수익성이 뛰어난 FRC의 상용화는 RF사업부 성과 향상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기기는 무선통신을 위해 신호의 송수신부인 안테나와 신호를 처리하는 RF모듈을 탑재하고 있다. RF케이블은 안테나와 RF모듈 사이를 연결해 신호가 원활히 전송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FRC는 RF케이블의 기능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모바일기기의 다양한 디자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기존 RF케이블은 구부러짐에 취약하고 두께 축소에 한계가 있어 플렉서블, 폴더블 모바일기기에 적용하기 어려웠으나, FRC를 사용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기기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FRC를 자체 설계할 수 있는 기술과 고객사 양산 납품 이력을 보유한 업체는 기가레인과 무라타 등에 불과하다. 무라타는 애플의 아이폰 용으로 FRC를 납품 중이며, 기가레인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한 이력이 있다.
경인양행	012610	경인양행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소재인 CPI(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CPI 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다.
트레이스	상장폐지 052290	트레이스는 올해 6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년간의 오프칩(Off-Chip)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플렉서블 지문인식 FOF(Fingerprint On Flex)의 실물 상용 버전 동영상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FOF는 단순한 연성회로기판으로 이뤄져 어떤 모양의 스마트 기기나 휘어지는 카드 등에 전 세계 유일하게 적용되는 상용 버전”이라고 밝혔다.
엘이티	297890	엘이티는 현재 FoD, 폴더블, 초박형 강화유리(UTG), OLED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에 특화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