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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witter.com/ichi1984/status/1258655639372365824


「Webサイトいくらで作れますか?」

『100万円ぐらいですね』

「他社は〇〇万円で出来るって聞いたけど...」

『(では他所でどうぞ)』

なんて、しょうもないやりとりするよりも、

弊社のお客さまは皆さん100万円ぐらいかけてますね』

と主語を相手側にしてあげたほうが色々と建設的に進む認識。




'웹사이트 만드는데 얼마 정도 드나요?'

"100만엔 정도 듭니다"

'다른 데선 ㅇㅇ만엔에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거기서 만들어)" 같은 쓸데없는 응대를 하는 것보다

"저희 회사 고객분들은 다들 100만엔 정도 들여서 만듭니다" 라고 주어를 상대방쪽으로 해주는 편이 여러모로 건설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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